우덱스, 팔방미인 화이버우드 ‘아모가’
우덱스, 팔방미인 화이버우드 ‘아모가’
  • 서범석 기자
  • 승인 2021.04.2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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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 내구성 방습 방충 방수 기능…내외장 마감재로 각광
화이버우드 아모가 시공사진. 사진 = 우덱스
화이버우드 아모가 시공사진. 사진 = 우덱스

우덱스(대표 이재웅)가 화이버우드 아모가(AMOGA)를 판매한다.

화이버우드는 순수 천연 목재섬유와 고분자 FSC를 결합해 만든 인테리어 자재다. 천연 목재의 느낌을 그대로 살리면서 밀도가 높고 뛰어난 내구성, 방습 및 방충, 방수 기능을 두루 갖추었다. 화재에 대한 난연인증을 받은 제품이다.

현재 유럽을 비롯한 미국, 동남아 등지에서 인테리어 내외장재로 각광받고 있으며, 주택, 아파트, 빌딩, 상업시설 등 다양한 분야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다.

특히 고급 원목 무늬와 질감을 스트라이프 패턴에 정교하게 담아낸 아모가는 고급스럽고 자연친화적인 공간 디자인에 적합하다. 또 루바 타입으로 제작돼 있어서 시공이 간편하고 석고, 합판 및 각종 패널 등에 바로 시공이 가능하다. 천정에도 시공할 수 있다. 

화이버우드 아모가 시공사진. 사진 = 우덱스
화이버우드 아모가 시공사진. 사진 = 우덱스
화이버우드 아모가 시공사진. 사진 = 우덱스
화이버우드 아모가 시공사진. 사진 = 우덱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