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선매립 및 기둥할렬 예방…8미터까지 가능 심홀가공. ‘어려운 제재·가공 전문’ 신대림제재소(대표 이명옥)가 가로등 심홀가공 원주목을 주문생산한다. 가로등 전선매립 및 기둥할렬 예방용으로 사용되는 심홀 가공은 원주목 뿐 아니라 각재에도 적용이 가능하다. 길이는 8m, 홀(구멍)은 200파이까지 가공이 가능하다. 수종에는 제한이 없다. Tag #신대림제재소 #심홀가공 #원주목 트윗하기 저작권자 © 나무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범석 기자 seo@imwood.co.kr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