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외 인테리어 및 바닥재…주문재 공급도 가능
‘남양재 최강’ 인터우드(대표 이남희)가 라오스산 티크(Teak) 제재목을 직수입, 판매한다.
미얀마 티크 종자를 라오스에서 조림해 생산된 원목으로 만든 제품으로, 미얀마산에 비해 가격이 저렴한 것이 장점이다. 규격은 21×100×1800㎜. 인공건조와 4면 대패된 제품으로 건물 외벽 및 실내인테리어, 바닥재 등에서 인기가 높다. 데크 및 루바(월패널) 등 주문재 공급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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