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태산자연휴양림, 맨발 황톳길 조성
청태산자연휴양림, 맨발 황톳길 조성
  • 서범석 기자
  • 승인 2020.10.16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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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16일부터 운영…잣나무 숲길도 ‘일품’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가 청태산자연휴양림에 맨발 황톳길을 조성하고 16일부터 운영에 들어간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가 청태산자연휴양림에 맨발 황톳길을 조성하고 16일부터 운영에 들어간다.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이영록)는 16일부터 청태산자연휴양림 임도에 조성한 황톳길을 운영한다. 길이 370m, 폭 1.2m로 데크로드에서 야영장으로 가는 구간에 위치해 있다.

또 청태산휴양림에는 잣나무 숲 안에 1km의 데크로드와 건강 임도가 조성돼 있어 맨발걷기 체험 외에 다양한 걷기를 체험할 수 있다.

이밖에도 가족단위로 무료로 즐길 수 있는 곤줄박이 먹이주기 체험, 민속놀이 체험, 동영상으로 즐기는 화전민 이야기 등 프로그램도 마련돼 있다.

관리소 이영록 소장은 “코로나로 인해 지친 몸과 마음의 안정을 숲에서 잠시나마 찾고,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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