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구기업 스탠리블랙앤데커코리아(대표 홍성완)의 프리미엄 전동공구 브랜드 ‘디월트’가 국내 런칭 24주년을 기념해 행운의 ‘옐로우박스’ 이벤트를 9월28일부터 10월31일까지 진행한다.
이벤트는 온오프라인 대리점에서 디월트·스탠리 제품 3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 중 선착순 2400명에게 디월트 럭키박스를 증정한다. 디월트 기념품, 수공구, 공구함, 전동공구(베어툴) 라인으로 구성된 ‘옐로우박스’는 최소 3만원부터 최대 37만원까지 총 11개 품목 중에서 랜덤으로 1종이 담겨있다.
제품 구입 후 이벤트 페이지에서 구매 제품과 영수증을 업로드하면 간편하게 응모할 수 있다. 30만원 이하 제품을 여러 번 구매한 고객도 영수증 합산액이 30만원 이상이면 응모 가능하다.
추가 혜택을 선사할 ‘럭키드로우’도 마련됐다. 이벤트 참여자 중 마케팅 활용에 동의한 고객은 추첨을 통해 당첨 등수에 따른 경품을 별도로 받을 수 있다. 이 이벤트는 럭키박스 마지막 날 진행한다.
추첨을 통해 △1등 1명 45만원 상당 ‘60V MAX 플렉스볼트 블로워(DCMBA572X1)’, △2등 5명 20만원 상당 ‘12V MAX 3.0Ah 컴팩트 임팩 드라이버(DCF801L2)’, △3등 30명 6만원 상당 ‘12V MAX 3.0Ah 리튬이온 배터리(DCB124)’를 각각 선물한다.
이 회사 홍성완 대표는 “고객들의 지지 덕분에 디월트가 세계에 이어 국내를 대표하는 프리미엄 전동공구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압도적인 파워와 내구성을 갖춘 제품을 선보여 소비자 관심에 보답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