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L&C, 수해지역에 벽지·바닥재 지원
현대L&C, 수해지역에 벽지·바닥재 지원
  • 김오윤 기자
  • 승인 2020.09.22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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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L&C는 올 여름 장마철 집중호우와 연이은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수재민들의 피해복구 지원에 나섰다.

현대L&C는 최근 전북 남원시, 전남 담양군과 각각 제품 전달식을 갖고 총 1억원 상당의 제품을 기부했다. 이번에 지원한 제품들은 바닥재 ‘명가’와 벽지 ‘큐티에’ 제품으로, 남원시와 담양군 관내에 피해를 입은 수재민들의 주택 복구사업에 사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