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L&C는 올 여름 장마철 집중호우와 연이은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수재민들의 피해복구 지원에 나섰다.
현대L&C는 최근 전북 남원시, 전남 담양군과 각각 제품 전달식을 갖고 총 1억원 상당의 제품을 기부했다. 이번에 지원한 제품들은 바닥재 ‘명가’와 벽지 ‘큐티에’ 제품으로, 남원시와 담양군 관내에 피해를 입은 수재민들의 주택 복구사업에 사용된다.
저작권자 © 나무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현대L&C는 올 여름 장마철 집중호우와 연이은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수재민들의 피해복구 지원에 나섰다.
현대L&C는 최근 전북 남원시, 전남 담양군과 각각 제품 전달식을 갖고 총 1억원 상당의 제품을 기부했다. 이번에 지원한 제품들은 바닥재 ‘명가’와 벽지 ‘큐티에’ 제품으로, 남원시와 담양군 관내에 피해를 입은 수재민들의 주택 복구사업에 사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