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가구 브랜드 일룸이 배우 공유와 고양이의 일상을 담은 펫가구 ‘캐스터네츠’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에는 공유가 고양이들과 함께 ‘캐스터네츠’ 시리즈 제품 5종을 사용하며 생활하는 다양한 일상 모습이 담겨있다.

‘캐스터네츠’ 시리즈는 내추럴한 컬러와 디자인, 반려동물의 행동 특성을 설계에 반영해 반려인과 반려동물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책장 캣타워’, ‘계단형 숨숨집’, ‘데스크스텝’, ‘해먹 소파테이블’, ‘펫 소파 세트’ 등 총 5종으로 구성돼 있다.

일룸 관계자는 “배우 공유는 실제로 고양이를 키우고 있는 만큼 이번 캐스터네츠 화보 촬영에서도 집에서 촬영하는 것처럼 고양이들과 생활하는 다양한 일상의 모습들을 자연스럽게 선보일 수 있었다”고 전했다.

공유와 고양이의 일상을 담은 화보는 일룸 공식인스타그램과 일룸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