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업진흥원, 코로나19 방역물품 지원
임업진흥원, 코로나19 방역물품 지원
  • 김오윤 기자
  • 승인 2020.03.19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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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경제기업들의 ‘나눔과 공유 그리고 연대’에 동참
한국임업진흥원은 전국 산림분야 사회적경제기업에 코로나19 방역물품을 전달했다.
한국임업진흥원은 전국 산림분야 사회적경제기업에 코로나19
방역물품을 전달했다.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각종 행사 취소 및 소비시장 위축으로 기업들의 영업 활동에 대한 피해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19일 전국 산림분야 사회적경제기업 173개 기업에게 코로나19 방역물품을 전달했다.

진흥원에 따르면 전 사회적인 어려움 속에서도 산림분야 사회적경제기업들은 ‘나눔과 공유 그리고 연대’를 위한 사회적 가치 실현을 하고 있다. 산림형 사회적기업인 화이통협동조합은 3월17일 영월군 보건소와 영월 의료원을 방문해 꽃차 티백 1500개를 기부했다. 또다른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에서도 손세정제 등 물품 기부를 준비하고 있다.

진흥원은 이러한 활동에 동참하는 뜻으로 다회용 면 마스크(KF94 인증 보건용), 손세정제, 손소독제를 준비해 사회적경제기업들에게 지원했다는 설명이다.

구길본 원장은 “모두가 힘든 상황이지만 지금처럼 상생 협력을 위해 노력한다면 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방역물품 지원이 기업들에게 작은 따뜻함으로 전달되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