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신문 서범석 기자] 라인메쎄가 내년 5월4일부터 7일까지 독일 쾰른에서 열리는 국제 가구 기자재 전시회 ‘interzum 2021’의 참가사 접수를 시작했다. 오는 4월30일까지 신청하면 참가비를 할인받을 수 있다.

라인메쎄에 따르면 지난 2019년 개최 시 국내 22개 사를 포함해 전 세계 60개국에서 1805개사가 참가했으며, 152개국에서 약 7만4000명의 전문가가 방문했다.

마감기한 및 참가비는 △1차 4월30일까지 ㎡당 184유로 △2차 5월1일부터 9월30일까지 197유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