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신문 서범석 기자] 프리미엄 욕실 브랜드 ‘새턴바스’가 ‘2019 서울 홈 테이블데코페어’ ‘야놀자’ 크리에이터스 호텔 프로젝트에 ‘로얄바스’와 함께 욕실 제품 협찬을 성황리에 종료했다. 페어는 12월12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진행됐다.

리빙, 아트, 라이프스타일 등 리빙 트렌드의 제품을 한 곳에 만나볼 수 있던 이번 홈테이블데코페어는 ‘야놀자’ 부스와 국내외 유명 인테리어 디자이너가 협업해 구성한 프리미엄 호텔룸 프로젝트로, 관람객들에게 각 브랜드들이 추구하는 여가의 철학과 함께 10개의 콘셉트 룸을 선보여 주목을 받았다.

히 2019 홈테이블데코페어 D홀에서 협찬 전시된 ‘새턴바스’의 욕조와 세면대는 콘셉트룸 중에서 브라운도트, 호스팅하우스, 태오양스튜디오, 리비에라 메종을 통해 화장실이 감성적이면서도 트렌디한 공간이라는 것을 새롭게 제안했다.

새턴박스 관계자는 “홈테이블데코페어에 참여한 관람객들에게 ‘야놀자’ 크리에이터스 호텔 프로젝트에 협찬된 새턴바스 제품들 특유의 우아한 디자인에 깊은 인상을 심어주며 성공적으로 행사가 마무리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