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벽·거푸집용 불연단열복합 FF판넬
외벽·거푸집용 불연단열복합 FF판넬
  • 황인수 기자
  • 승인 2019.11.15 09: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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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에코슈퍼판넬

[나무신문 황인수 기자] 친환경 불연ㆍ단열 판넬 전문 생산 및 시공업체 (주)에코슈퍼판넬(대표 소재욱)이 11월7일부터 SETEC에서 개최된 2019경향하우징페어에서 최근 개발한 FF판넬을 선보였다.

불연·단열 복합 판넬인 FF판넬은 독일의 기술을 적용해 외벽용과 거푸집용, 슬라브용, 지붕용 등으로 생산, 공급되는 제품으로 슈퍼판넬에 이어 출시한 (주)에코슈퍼판넬의 야심작이다.

FF판넬은 단열재와 경량콘크리트를 스팀 양생해 제조한 불연 복합 판넬로 기존의 발포형 압착판넬 생산과는 달리 몰드에서 압출되어 나오는 순간 발포되어 판넬 자체를 형성하고 생산과정에서 여러 차례 발포과정을 거쳐 완벽한 발포를 달성해 발포공이 균일하고 우수하며 밀도와 압력, 강도, 열전도 계수 등이 균일한 것이 특징이다.

에코슈퍼판넬과 같이 공장에서 미리 가공해 현장으로 이송한 후 조립식으로 시공하는 이 제품은 보급주택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한다.

두께 60·80·100·120·140(㎜)×폭 600(㎜)×길이 3000(㎜)의 규격으로 생산되는 판넬의 무게는 각각 21·23·26·28·29kg이다.

다양한 외벽마감, 조립식 빠른 마감
외벽용 FF판넬은 RC조, 철골조에 조립식으로 설치되며, 노출미장, 페인트, 사이딩, 스타코플렉스 등 다양한 외벽마감이 가능하다.

FF판넬은 경량판넬로 벽돌 무게의 3분의 1 정도이며, 구조적으로 낮은 하중의 설계가 가능하고 기초와 기둥 양이 적게 들어간다. 따라서 구조적 비용을 최소화 할 수 있고, 인건비를 줄일 수 있으며, 조립식이어서 공기를 단축할 수 있다. 블록벽의 경우 1일 한 사람이 5㎡의 작업을 수행하는데 반해 하루에 20㎡의 작업을 가능하게 함으로써 3~5배 정도 시공이 빠르다. 30평 기준 기초공사와 철골공사, 외벽 및 내벽, 지붕공사까지 2주 내 시공이 가능하다. FF판넬 시공 시 건축 내부공간을 10~20% 확장시키는 효과도 얻을 수 있다. 주택벽면의 두께 대비 탁월한 단열 기능으로 에너지 소비를 줄일 수 있다.

거푸집과 외벽단열 마감을 동시에
거푸집용으로 사용되는 FF판넬은 RC조의 거푸집 역할과 외벽 단열마감을 동시에 시공한다. 

콘크리트 구조로 건축할 때는 보통 콘크리트 타설을 하고, 양생 후 설치되었던 틀을 다 해체한 뒤 바깥쪽에 단열작업, 마감재 작업을 한다. 하지만 FF판넬을 바깥쪽에 설치한 후 작업을 하면 단열작업을 하지 않아도 된다. FF판넬 안에 단열재가 들어가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공사기간과 인건비가 절약된다. 

FF판넬은 건축구조 형식을 변경하지 않고 사용할 수 있으며, 복잡한 역학계산이 필요 없다. 자체 하중이 낮고 시공공법이 일반 거푸집 공법과 유사하며 시공이 간편하고 시공주기가 짧다. FF판넬 시공은 안전, 제조비용, 공사기간 및 에너지 절약 등 다양한 면에서 강점을 갖고 있다.

단열·소음·방충 - ASA슈퍼판넬
한편 (주)에코슈퍼판넬이 공급해 업계에 큰 인기를 모으고 있는 ASA슈퍼판넬은 불에 타지 않는 무기질 재료로 제작돼 화재 발생시 화재 확산 방지효과가 뛰어나며, 열전도율이 낮고 충진재에 의한 보온성이 높아 외기온도 영향이 적은 제품이다. 또한 같은 중량의 다른 자재에 비해 우수한 차음 성능으로 소음을 차단해 주고, 우수한 내충격성과 낮은 흡수율로 강도가 높으며, 무기질 재료로 구성돼 바퀴벌레나 쥐, 개미 등의 서식이나 접근을 막아줄 뿐만 아니라 건식공법에 의한 조립, 시공으로 지진이 날 때 발생되는 충격 흡수가 뛰어난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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