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 가구용 목재로 각광받는 메란티 집성재 입하
인테리어, 가구용 목재로 각광받는 메란티 집성재 입하
  • 황인수 기자
  • 승인 2019.08.22 11: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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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주)

[나무신문] 목재 전문 유통 업체인 할리우드 주식회사(대표 정해인)가 인천 서구 물류창고에 Meranti(메란티, 라왕) 집성목 휭거 조인트(FJ)와 휭거 조인트 라미네이트(FJL)를 들여왔다. 관공서 및 공공기관의 내부 인테리어용으로 꾸준히 납품해온 메란티 집성재는 인도네시아산으로 휨이 없고 변형에 강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번에 입고한 집성목은 도어 코어용 FJ와 인테리어 도어 코어용 FJ, 퍼니처 코어용 FJ로, 도어 코어용 FJ는 30(T)×40(W)×2100(L)㎜, 30(T)×40(W)×2400(L)㎜ 규격의 두 종류이고, 인테리어 도어 코어용 FJ는 24(T)×30(W)×2100(L)㎜, 퍼니처 코어용 FJ는 15(T)×40(W)×2100(L)㎜ 규격의 제품이다.

할리우드는 메란티 한치각 FJ와 FJL 제품으로 27(T)×27(W)×3630(L)㎜ 규격과 솔리드 스틱  27(T)×27(W)×3630(L)㎜규격의 제품도 다량 보유하고 있다.

  인테리어 코아(fj).

메란티 한치각은 가볍고 시공성이 좋아 구조재나 뼈대 용도로써 인테리어, 붙임대, 문틀, 창호, 가구 등에 다양하게 사용된다.

할리우드 정해인 대표는 “최근 라왕 수입이 어려워짐에 따라 이를 대체해 뉴송이나 소송 등이 사용되기도 한다. 하지만 뉴송과 소송 한치각은 가격적인 면에서 라왕보다 저렴하긴 하지만 라왕의 강도 및 인장력 등을 100% 커버하지 못한다”면서 “라왕 한치각 집성목 핑거조인트 라이네이트는 이런 뉴송과 소송의 단점을 보완하고 라왕 한치각 솔리드의 특성을 유지해주는 제품”이라고 말했다.

할리우드의 라왕 한치각 집성목은 유럽제 수성본드 E0제품을 사용해 친환경적이며, 빠짐이나 휨에 당기는 힘이 강해 휨과 변형이 적은 것이 특징이다.

한편 현재 국내에 유통되는 한치각은 소송, 미송, 유럽산 스프러스 제품이 주류를 이루며 그중 소송이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메란티 fj or fjl stick 27 27 3630.

소송(러시아산 소나무)은 목질이 연하고 부드러우며 곧아서 인테리어, 펄프, 석박재로 많이 사용된다. 가볍고 시공 시 잘 갈라지지 않으며 옹이가 많지 않아 부러지지 않는 특징을 갖고 있다. 

미송(미국산 소나무)은 목질이 다른 수종의 소나무에 비해 치밀하며 고운편이다. 비건조 제품이라 곰팜이 발생률이 높으나 가격적인 면에서 메리트를 갖고 있다. 미송 한치각은 일반 건축용, 가구재료, 내장용 및 외장용 기초목재로 많이 사용된다.

유럽산 스푸러스는 S4S 제품으로 인테리어 마감용으로 적합한 제품이다. 미송보다 강도가 높으며 건조 후 제재되어 추가 변형이 적다. 옹이가 적고 질감이 무난하여 건축, 인테리어에서 합판 등을 이용한 벽체, 천정, 각종 보강재로 많이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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