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와 꽃이 있는 창 3 서진석 박사 국립산림과학원 임업연구관 정년퇴직 현재 캐나다 거주 중 [나무신문 | 글·사진 ; 서진석 박사] 원추리 열두 마디 떨어져야 진정한 꽃이 된다 열두 구비 넘어야 울 어머니가 보인다 열두 고개 넘어야 꽃다운 삶이 보인다 트윗하기 저작권자 © 나무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범석 기자 seo@imwood.co.kr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