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가구, 편백나무 원목발판 출시
동서가구, 편백나무 원목발판 출시
  • 황인수 기자
  • 승인 2019.07.15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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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신문] (주)동서가구(대표이사 박현해)가 지난 7월7일 SS신상품 힐링가구 소품트렌드 편백나무 원목발판 시리즈를 출시했다.

편백나무 히노끼 발판은 현관에서 실내로, 욕실에서 거실로, 베란다에서 안방으로 사용하면 좋다는 설명이다.

살균과 항균 작용이 탁월한 피톤치드를 극대화하기 위해 무도장, 무코팅으로 제작한 자연 그대로의 멋스러운 천연 편백나무 원목발판이다. 

안전한 모서리 라운드 처리와 두툼한 상판, 그리고 미끄럼 방지 고무판, 뛰어난 통기성을 자랑하는 4가지 타입으로 다양한 공간에 맞게 다양한 사이즈 구성으로 선택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