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멸위기 중소도시 생존 전략 모색”
“소멸위기 중소도시 생존 전략 모색”
  • 황인수 기자
  • 승인 2019.03.18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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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도시공간연구소, 영주시와 지역재생 공동추진 MOU 체결

[나무신문] 건축도시공간연구소(소장 박소현)는 영주시(시장 장욱현)와 지역재생 및 노후주거지 재생 모델 발굴의 공동추진을 위해 3월7일 영주시청 직소민원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지역재생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애로사항 및 현장문제 공유 △지역재생 사업에 필요한 공동조사 및 연구·정책 정보교류 △지역재생 사업관련 공동 세미나, 교육 등 행사 개최 또는 참여 △기타 상호 공동 이익을 위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분야에서 업무협조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건축도시공간연구소와 영주시는 2007년 영주시의 공공건축·공공 공간 통합 마스터플랜 수립을 시작으로 공공건축가 제도 운영을 위한 디자인관리체계 구성 및 조직 설치, 도시재생 선도사업 추진 등에 대해 기획단계에서부터 조사·연구, 제도 마련과 사업의 운영과정에 대한 모니터링 등을 함께 하며 영주시 구도심 재생을 위해 노력해 왔다.

특히 영주시는 지난 2009년 전국 최초로 공공건축가 제도를 도입, 2010년부터 디자인 관리시스템을 구축한 지역으로서 현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생활SOC 공급 및 공공건축가 참여 확산에 좋은 모델이 되고 있다.

앞으로 두 기관은 인구감소와 초고령화 시대를 맞이해 소멸위기에 놓인 중소도시가 생존할 수 있는 전략을 함께 모색하고 지역의 가치를 살릴 수 있는 건축자산과 인적자원, 경관자원 등을 활용해 지역재생의 선도모델을 마련하는 데 힘을 모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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