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업계에서 주택공사의 폐목재 소각처리를 규탄하는 집회를 열었다.
목재가격이 점점 오르고 있는 지금 땅에 묻거나 불에 태워버리기 보다 목재업체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해줘야 할 것이다.
문지훈(대영목재 대표)
자원재활용율이 일본 등 선진국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상황이다. 이러한 것부터 점점 개선해 목재 재활용율을 높여야 겠다.
김태훈(임팩트코리아 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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