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신문] (사)한국목조건축협회(회장 김경환)가 12월13일 오후 6시30분부터 서초동 아이비스타 마르룸에서 회원사 대표 및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8 송년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특별한 형식 없이 자유롭게 식사하는 가운데 진행된 이날 송년의 밤은 2018년 한해를 뒤돌아보고 지난 한 해 동안의 노고를 서로 격려하고 응원하며, 회원사 간의 친목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경환 회장과 강대경 부회장, 이동흡 전무를 비롯한 협회 직원, 홍탁 케이디우드테크 대표, 강승희 노바건축사사무소 대표, 이국식 시스홈종합건설 대표, 김진용 에프에스시스템 대표 등 회원사 대표 및 직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