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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 속의 대한민국’ 만드는데 힘쓸 것

산림청, 이개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에게 첫 업무보고 김오윤 기자l승인2018.11.27l수정2018.11.27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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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신문]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14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이개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에게 업무보고를 했다.

이날 업무보고는 이개호 장관 취임 후 산림청에서 열린 첫 업무보고로, 국정과제인 ‘누구나 살고 싶은 복지 농산어촌 조성’의 목표달성을 위한 실행계획과 농식품부와 산림청의 협업과제 이행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재현 청장은 “국민 모두가 전국 어디서나 숲을 만나고, 숲이 주는 혜택을 누리며 살아가는 숲 속의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중점을 두겠다”면서 “문재인 정부 3년차를 앞두고 가시적인 성과를 낼 수 있는 업무를 추진하겠다”고 보고했다.

이개호 장관은 보고를 받고 “남북협력, 미세먼지 저감 등 산림청의 역할이 갈수록 중요해지고 있는데 국민들이 산림에서 받는 혜택을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펼치길 바라며, 농식품부와 함께 추진하고 있는 협업과제도 차질 없이 이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오윤 기자  ekzm82@imwoo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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