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18.12.14 금 15:38

나무꾼의 숲속편지(529호)

이진한 kalia777@naver.com 나무신문l승인2018.09.20l수정2018.09.20 18:12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찬바람이 불어오면
푸른 바다에서
가장 먼저 배달되는 선물이 있습니다.
파도보다 싱싱한 비릿내와
참깨보다도 더 고소한 감칠맛으로
삶에 지친 어깨를 쫙 펴주는 가을이 주는 보물, 
전어야,
이 골목 저 골목 기억을 더듬어 갈때는
몸값 잘 챙겨서 가거라.


나무신문  imwood@imwood.co.kr
<저작권자 © 나무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나무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우)07345 서울시 영등포구 63로 40, 1302호 (여의도동 라이프오피스텔 빌딩)  |  TEL : 02-825-0915  |  FAX : 02-825-091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서범석
Copyright © 2007 - 2018 나무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