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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캐나다 동부 목재산업 투어’ 주요 일정 확정

10월21일부터 28일…제재소, 글루램, CLT, 목재 마감재 생산공장 서범석 기자l승인2018.09.20l수정2018.09.21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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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구조 아파트, 돔구장 등 방문…볼거리 즐길 거리도 “여전히 풍성

▲ 제2회 캐나다 동부 목재산업 투어 참가자들이 아메리칸스트럭쳐에서 기념 사진을 촬영했다.

[나무신문] ‘제3회 캐나다 동부 목재산업 투어’ 견학 업체 및 현장 등 주요 일정이 확정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2016년과 2017년 1,2회 행사와 비교해, 목조건축 관련 시찰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제재 및 데크, 루바(월패널)와 같은 내외장 목재 기초자재와 마감재까지 아우르면서 더욱 풍성해졌다는 평가다. 가구회사도 포함됐다. 

또 요 몇 년 사이 우리나라 시장에서도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는 창호와 도어 생산 공장도 방문한다. 특히 제재소에서부터 글루램과 CLT로 지은 고층 아파트와 돔구장 등 목재산업의 기본과 미래를 조망하는 프로그램으로 예정돼 있다.

한편 매일 밤 이어지는 저녁 만찬과 드라마 ‘도깨비’로 유명해진 올드퀘벡시티 관광, 바다가 내려다보이는 개인 골프장에서의 라운딩 등 다양하고 경험하기 힘든 즐길 거리도 준비돼 있다. 다음은 일자별 주요 일정 및 산업시찰 내용, 

•10월21일 일요일 
오후 인천공항에서 출발, 21일 오후(캐나다 현지시간, 앞으로 같은 기준) 토론토 도착.

•22일 월요일 오전 
아이씬 라폴라 CYNENE-LAPOLLA, http://icynene-lapolla.com/

최근 전 세계적으로 각광 받고 있는 수성연질폼(단열재) 원조 회사이면서 시장 점유율 1위 업체인 캐나다 아이씬과, 특히 미국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점유율 2위를 점하던 미국 라폴라가 합병해 탄생한 회사다. 지난 86년 세계 최초로 수성연질폼이 개발돼, 생산을 시작한 캐나다 본사를 찾아간다.

오후, 캐나다 국내선 비행기를 이용해 퀘벡으로 이동. 만찬 및 자유 시간.

•23일 화요일
아트 매시프 Art Massif, www.artmassif.ca/en/

글루램(glued laminated timber, glulam)을 전문으로 생산하는 회사다. 생산되는 글루램은 상업용 빌딩, 연구소, 주택 등에 널리 사용되고 있다. 주로 미국에 수출을 많이 하고 있다. 이번 방문에서는 이 회사가 생산한 글루램으로 시공된 캐나다 육군 소유 클럽하우스 등을 방문할 예정이다.

노르딕 Nordic
CLT(cross-laminated timber, CLT)와 글루램, 아이조이스트(I-joist)를 생산하는 회사다. 상업용 빌딩이나, 연구소, 주택 등에 널리 공급되고 있다. 특히 노르딕은 자체 제재소도 운영하고 있으며, 전 세계 CLT 생산회사 중 가장 큰 회사로 손꼽히고 있다. 이 회사 역시 미국에 많이 수출하고 있으며, 중국과 유럽에서도 많은 프로젝트를 진행한 바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이 회사가 목구조로 지은 13층짜리 아파트 혹은 돔축구장 중 하나를 방문할 예정이다.

•24일 수요일
아메리칸스트럭쳐 AmeriCan Structures, www.americanstructure.ca
경골목구조 벽패널과 지붕 및 바닥 트러스 전문 생산업체다. 주로 목구조 아파트나 콘도미니엄, 은퇴자 주택, 일반 주택, 클럽 하우스 등을 생산, 시공하고 있다. 현재 미국에 많은 수출을 하고 있으며, 아시아에는 중국과 한국에 수출하고 있다. 생산 공장과 시공현장 및 완성된 현장 등을 방문할 예정이다.

아이써믹 윈도우 Isothermic Windows, www.isothermic.ca/en/home/
최근 국내 시장에서 뜨겁게 떠오르고 있는 창호 전문 생산공장이다. 창문과 외부도어, 차고문 등을 생산하고 있다. 공장과 전시장 등을 방문할 예정이다.

•25일 목요일
보이스하멜 BoisHamel, http://boishamel.com/en/

중목구조 주택(timberframe h-ouses)과 통나무주택(log houses)을 생산하는 곳이다. 주로 레스토랑, 클럽하우스, 주택 등을 짓고 있다. 제재소와 건조장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구조목, 사이딩, 데크 등을 생산하고 있다. 최근 미국 수출을 시작했으며, 수출 다변화를 꾀하고 있다. 이번 시찰에서는 제재소와 중목구조와 통나무주택 자동화 시설 등을 견학할 예정이다.

모빌리에 루스티크 MobilierRustique, www.mobilierrustique.com/en/
소프트 우드(침엽수)로 제품을 생산하고 있는 회사다. 주로 화이트 시더로 사이딩, 데크, 가구, 팬스, 주문재 등을 생산한다. 화이트시더는 내구성이 웨스턴 데드시더와 같다고 평가되고 있으며, 미국과 유럽에 수출하고 있다. 

•26일 금요일
산업시찰 없이 오전에 올드퀘벡(Old Quebec City) 관광으로 시작한다. 점심 식사 후 골프 라운딩이 있을 예정이다. 골프 이후에는 다시 퀘벡시로 돌아와 마지막 저녁 만찬이 준비돼 있다. 골프를 치지 않을 사람은 올드퀘벡 관광을 계속하면 된다.

•27일 토요일 퀘벡 출발 28일 일요일(한국 시간) 인천공항 도착

한편 ‘캐나다 동부 목재산업 투어’는 지난 2016년부터 나무신문과 캐나다 BC Wood(캐나다임산물무역협회), QWEB(퀘벡주목재협회) 공동주관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고 있다. 참가문의는 BC Wood·QWEB 한국대표부(대표 이종천) 033.432.9366. 일정은 현지 사정 등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서범석 기자  seo@imwoo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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