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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심비와 소확행 겨냥한 친환경 마루

이건마루, 자연주의 강마루 ‘세라’…적은 비용으로 색다른 분위기 연출 황인수 기자l승인2018.09.14l수정2018.09.14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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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신문] 고품격 마루 시장을 선도하는 이건산업(주)이 ‘자연주의’를 적용한 강마루 ‘세라(SERA)’를 새롭게 선보였다.

▲ 오가닉 오크.

이 제품은 친환경 합판(HPL·고밀도섬유판)에 엄격한 품질기준을 통과한 HPL(고압성형화장판) 필름을 입혀 만든 제품으로 찍힘과 눌림에 강할 뿐만 아니라 국내에서 가장 다양한 20종의 디자인으로 출시되고 있다.

이번 리뉴얼 제품은 쾌적한 주거환경에서 건강하게 자신만의 시간을 보내고 싶어 하는 소비자 경향에 맞춰, 화려하지 않고 더욱 은은하면서도 편안한 느낌을 연출하는 자연스러운 컬러가 주를 이룬 것이 특징이다.

▲ 블렌딩 쉐이드 그레이.

오가닉오크, 애쉬그레이 등 모던한 우드(wood) 그레인에 내추럴리즘을 담은 다(多)색감을 가미해 재해석한 점도 눈여겨 볼만하다. 또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는 오크와 티크, 월넛 등의 자연스러운 우드 계열 컬러 외에 그레이, 화이트 등의 무채색 계열의 컬러를 보강했으며, 기존 마루 시장에는 없던 유럽 감성의 컬러도 더했다.

이건마루는 색상 다양화와 더불어 프리미엄 디자인과 질감을 구현하는 강마루 제품의 개편을 단행 했다. 다양한 수종과 컬러를 보유한 ‘세라’를 중심으로 자연스러운 색의 농담과 옹이의 표현으로 마치 유럽 고재(高材) 같은 분위기를 연출하는 회화적 표현 마루인 ‘세라 블렌딩’, 원목에 가까운 입체적 질감을 구현하는 엠보질감 마루인 ‘세라 플렉스’, 인체에 무해한 젖병 소재를 사용한 친환경 마루 ‘세라 스마트 케어’ 등 총 44종으로 구성돼 있다. 

▲ 블렌딩 투톤베이지.

아울러 최근 다채로운 패턴 인테리어의 인기와 맞물려 폭과 길이의 비가 1:5로 정밀 가공돼 다양한 패턴 시공이 가능한 ‘세라 헤링본’, 헤링본 패턴을 한 단계 끌어올린 ‘세라 쉐브론’ 등 패턴 마루도 업그레이드했다. 특히 쉐브론은 20년 이상 축적된 마루 제조 기술과 노하우를 통해 한 단계 높은 수준의 인테리어를 구현할 수 있다.

최근 ‘가심비(가격 대비 마음의 만족)’ ‘소확행(일상에서 느끼는 작지만 확실한 행복) 트렌드와 맞물려 적은 비용으로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세라’가 강마루의 인기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 코튼화이트 헤링본 패턴.
▲ 에쉬 그레이.

황인수 기자  openvic@imwoo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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