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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도리식짜임 2

연재 | 한옥시공핸드북(A HANDBOOK ON CONSTRUCTING HANOK) 2 / 자료제공 = 건축도시공간연구소 국가한옥센터 황인수 기자l승인2018.08.17l수정2018.08.17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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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여의 치목
[나무신문 | 건축도시공간연구소 국가한옥센터] •기둥과 보에 결구되는 장여의 주먹장*  등을 치목한다.
| 장여 치목의 순서 |     준비도구 : 다림추, 곡자, 먹, 톱, 끌, 대패

 

❶ 장여의 단면과 입면의 중심선을 먹으로 그리고 부재의 끝에 주먹장* 영역을 표시한 후, 톱과 끌을 사용하여 치목한다.
❷ 굴도리를 얹기 위해 장여 상부에 굴도리 둘레를 그린다.
❸ 장여 상부를 대패로 둥글게 다듬는다.

굴도리의 치목
•굴도리는 장방형의 부재를 원의 형태로 깎고, 보의 숭어턱*에 결구되는 부분 등을 치목한다.   
| 굴도리 치목의 순서 |     준비도구 : 다림추, 곡자, 먹, 톱, 끌, 망치, 대패

❶ 굴도리의 단면과 입면의 중심선을 먹으로 그리고, 굴도리 둘레를 그린다.
❷❸ 장방형의 부재를 4각 ➟ 8각 ➟ 16각 ➟ 32각의 순으로 깎아나가며 원의 형태로 만든다.
❹ 굴도리에 결구되는 보의 숭어턱*과 나비장 치수를 고려하여 치목할 부분을 표시한다.
❺❻ 톱과 끌을 사용하여 보의 숭어턱*과 나비장에 결구될 부분을 치목한다.

부재 조립
•치목한 부재를 기둥 ➟ 보 ➟ 장여 순으로 결구하고, 굴도리를 얹어 마무리한다.

Tip. 부재를 한번 짜 맞추게 되면 해체하기 어려우므로 부재 조립 시 주의를 기울여야 하며, 무리한 힘을 가하면 부재가 손상되므로 나무판자를 대고 나무메로 내리친다.

| 부재 조립 순서 |     준비도구 : 나무메, 나무판자, 망치, 대패

❶ 나무메를 사용하여 기둥의 사개(통)* 에 보의 숭어턱*을 결구한다.  ❷ 기둥과 보가 결구된 모습  ❸ 기둥의 사개(통)* 에 장여를 결구한다.  ❹❺ 기둥과 보, 장여가 결구된 모습  ❻ 장여 위에 굴도리를 내려놓는다.  ❼ 나비장으로 굴도리를 고정한다.  ❽ 굴도리와 나비장이 매끄럽게 결구될 수 있도록 대패질하여 마무리한다.  ❾ 완성된 민도리식 짜임의 모습

민도리식 짜임 도면
※창덕궁 연경당 사례

 

자료제공 = 건축도시공간연구소 국가한옥센터 (이 기사의 저작권은 국가한옥센터에 있습니다.)


황인수 기자  openvic@imwoo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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