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신문] 에이원우드(대표 김상현·사진)가 인천 북항에 신사옥 및 자가 물류창고를 완공하고 4월28일 ‘확정 이전 기념식’을 가졌다.
물류창고는 200평 규모 건물 두 개 동이며, 이 중 한 동은 임대를 줄 계획이다.
이날 정오부터 진행된 기념식은 인근 거래처 관계자들을 시작으로 전국에서 축하객들이 몰리는 가운데 저녁 6시까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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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신문] 에이원우드(대표 김상현·사진)가 인천 북항에 신사옥 및 자가 물류창고를 완공하고 4월28일 ‘확정 이전 기념식’을 가졌다.
물류창고는 200평 규모 건물 두 개 동이며, 이 중 한 동은 임대를 줄 계획이다.
이날 정오부터 진행된 기념식은 인근 거래처 관계자들을 시작으로 전국에서 축하객들이 몰리는 가운데 저녁 6시까지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