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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설계 공동 발전과 저변확대 도모

한글라스, 한국건축설계학회와 공동 협력 위한 MOU 체결 황인수 기자l승인2018.05.08l수정2018.05.08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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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신문] 한글라스(대표 이용성)가 4월28일 논현동 한국건축설계학회 사무국에서 ‘한국건축설계학회와 공동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MOU는 대한민국 건축 및 설계 전반에 걸친 공동의 발전과 저변확대를 도모하기 위한 것. 

한국건축설계학회(ADIK)는 실무 위주로만 진행되는 현재의 건축설계 교육의 한계를 극복하고, 건축의 학문적 교류와 비평을 활성화 하는데 그 설립목적을 두고 있다. 또한 건축의 가치를 높이고 그 아름다움을 공유하기 위해 다양한 건축 작품 발표와 건축학 관련 전시를 진행하고 건축설계 및 디자인 분야의 논문집을 발간하고 있다.

또 기존의 건축설계 교수진 중심에서 신진 건축인 및 건축학과 졸업생 모두가 참여할 수 있도록 학회의 기틀을 재정비 했다. ADIK는 최근 건축가는 물론 일반인을 대상으로 건축의 예술적 가치를 알리기 위한 전시회와 세미나 등을 개최하고 있다.

한글라스 관계자는 이번 MOU가 “한글라스와 한국건축설계학회 양자가 상생 협력 발전하는 것은 물론 대한민국 건축설계업계 전반의 경쟁력 강화에 일조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한글라스가 가지고 있는 강점을 활용해, 건축업계 전체가 발전할 수 있도록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앞으로 기존 교수진 뿐만 아니라 설계사무소에 근무하고 있는 건축가들이 함께 참여하고 상생할 수 있는 컨텐츠 개발에 주안점을 둘 것”이라고 강조했다.  


황인수 기자  openvic@imwoo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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