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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장의 활용과 경관요소로의 담장➌

연재 | 한옥 고치는 책 3 ‘마당·담장·대문 그리고 외부설비’ - 제2장 경계와 경관요소로의 담장·외벽 / 국가한옥센터 auri 김오윤 기자l승인2018.04.06l수정2018.06.20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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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장의 다양한 패턴과 재료

외부 담장의 재료
[나무신문 | 국가한옥센터 auri] 담장은 쌓는 재료와 용도에 따라 형태가 다양하다. 외부에 면한 담장은 외부로부터 집을 보호하는 안전 및 방범 등의 기능과 더불어 아름다운 경관 창출의 기능을 담당하고 있다. 아름다운 경관을 위해 사고석, 전벽돌, 붉은벽돌, 와편 등의 재료를 사용하여 담장을 쌓고 상부에 한옥 지붕과 어우러지는 기와지붕을 얹는 것이 일반적이다. 외부담장은 공공이 같이 공유하는 것이기에 자연석과 전벽돌을 이용하여 차분하게 계획하는 경우가 많다.

외부경관을 고려한 담장의 패턴

외부경관을 고려한 화방벽의 패턴

전통미를 살린 외벽
시멘트로 되어 있던 외벽을 화방벽으로 개수하여 전통미 살렸다.

경사지의 담장
대지와 도로의 높이 차이가 있거나 경사지에 위치하고 있을 경우에는 담장 높이를 지형에 맞춰 단을 두는 방식으로 계획한다. 계단식 담장은 도로에서 바라보는 경관의 미를 창출하며, 기능적으로는 바닥높이에 따라 시야차단이 가능할 수 있도록 높이조정이 가능한 장점이 있다.

자료제공 = 국가한옥센터 auri
(이 기사의 저작권은 국가한옥센터에 있습니다.)

 


김오윤 기자  ekzm82@imwoo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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