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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검증과 오차 없는 시공으로 완성하는 ‘더 좋은 하우스’

인터뷰 | 더존하우징 이용진 대표 황인수 기자l승인2018.03.26l수정2018.03.26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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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신문] 더존하우징은 경기도 화성 1500여 평의 부지에 대규모의 주택전시장을 운영하고 있다. 매년 평형대별 새로운 모델을 선보이고 있으며, 연중무휴 누구나 관람하고 무료 컨설팅도 받을 수 있다. 전원주택 단지로 조성된 제2전시장에는 다양한 스타일의 주택들을 볼 수 있다. 에넥스, 대림바스, 영림도어, LG지인, YKKap, 성우스타게이트 등의 기업과 함께 디자인, 도면, 자재수급, 공사 전 과정을 직접 진행하는 더존 토탈인테리어 전시장도 운영하고 있다. 6층 규모의 신사옥에는 고객쇼룸과 홍보관, 자재쇼룸, 컨퍼런스룸 등이 갖춰져 있어 한 번의 방문으로 건축에 관한 모든 것을 해결하고 갈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모델전시장, 모델하우스 박람회 참가, 주택투어 등 업계 처음으로 주택 건축 정보와 체험 이벤트를 진행하며 업계를 선도해 온 더존하우징은 이달 30일과 31일 제1회 주택박람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용진 대표로부터 더존하우징의 사업현황과 향후 계획 등을 들어보았다.  <편집자 주>

사업을 시작하게 된 동기 또는 목적은?
1997년경부터 태양열, 심야보일러사업 등 에너지 관련 사업을 했고, 이것을 토대로 주택건축관련 사업에 진출, 2000년대 초부터 더존하우징의 이름으로 주택건축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사람이 살아가는데 가장 중요한 의식주의 하나인 주거문제를 다루는 사업을 하고 싶었으며 개인을 포함한 한 가정의 포근한 보금자리가 되고, 쉼터가 되는 공간을 고객들에게 직접 제작해 제공한다는 자체가 무한한 감동과 만족이 될 것이라고 생각했다.

더존하우징의 사업 내용을 간략히 소개해 준다면?
개인주택 및 사업공간을 건축하는 사업을 주로 하고 있으며, 큰 부지를 활용한 다양한 단지조성 사업에 시공부문으로 참여하기도 한다. 또 상가나 펜션 등 수익성 공간용 건축 사업 등도 진행하고 있다.

더존하우징은 모델전시장 오픈, 모델하우스 박람회 참가, 주택투어 등 업계 처음으로 해온 일들이 많은 것 같다. 30일 개최하는 제1회 주택박람회 역시 그렇다. 주택박람회 개최 동기와 목적, 계획 등을 소개해 준다면?
우리는 약 16년 동안 주택 건축업계를 선도해오면서 이 업계 발전에 나름 많은 기여를 한 것으로 생각한다. 건축박람회와 사옥의 쇼룸, 모델하우스전시장, 주택단지투어 등을 통해 주택건축에 관련한 정보제공과 체험의 장을 지속적으로 만들어오고 있는데 아직도 우리에 대해 잘 모르는 분들이 많은 것 같다. 30일 개최하는 주택박람회 역시 그런 차원에서 마련된 것이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고객들에게 주택에 관한 우리의 모든 것들을 보여줄 수 있는 기회를 갖고자 한 것이다. 다양한 채널을 통해 가능한 한 많은 고객들이 우리의 주택문화를 접할 수 있었으면 좋겠고, 앞으로도 자주 고객만족 관련 행사를 제공해 평생의 꿈인 주택건축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모듈러 주택은 언제부터 시작했나? 소비자들의 반응은?
이 사업은 사업초기부터 우리가 하고자 했던 우리 더존하우징의 도전과제이며 목표이기도 하다. 현재는 국내 모듈러 사업의 대중화가 아직 성숙되지 않은 상태여서 몇 년 전에 선보이다가 미래의 사업으로 잠시 연기해 놓았다. 준비가 끝나는 대로 재개할 예정이다.

목조건축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커리큘럼, 입학자격 등 구체적으로 소개해 준다면?
2017년에 시공자 과정과 건축주 과정을 5회 실시했다. 수익성보다는 사회봉사 차원에서 진행한 것이다. 내 집을 짓고자 하는 분들을 포함해 취업목적이나 개인별 성취감을 목적으로  많은 분들이 교육에 참여했으며, 교육 내용에 모두 만족스러워했다. 현재 교수진과 올해 교육일정을 조율 중이다.

경영철학은? 좌우명은? 사업하면서 이것만은 꼭 지켜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은?
더존하우징의 경영이념은 ‘멋진 회사에서 멋진 만남으로 이어져 멋진 인생을 추구하는 것’으로 ‘우리는 하나다’라는 기업문화를 토대로 하고 있다. 항상 생각하고 소통하고 행동하는 리더가 될 수 있도록 의사결정에 있어서도 모든 정보들을 직원들과 끊임없이 공유하면서 경영하고 있다.

2003년 창업했다. 사업 시작하면서 처음으로 시행한 프로젝트는 무엇이었으며, 완료 후 소감은 어땠나?
소형 단독주택을 처음으로 건축하면서 현대식 장비도 없이 구식장비로 공사를 진행했지만 직접 집을 지었다는 사실에 놀라움과 만족감을 느꼈던 일이 지금도 어제 일 같이 생생하게 떠오른다. 현재의 건축시공 능력과 수준에 비하면 너무 큰 차이가 있지만 지금도 초심을 잃지 않고 그 당시의 열정과 에너지를 유지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건축 또는 주택에 대한 사장님만의 각별한 생각, 철학이 있다면?
양질의 건축사례를 기반으로 완벽한 검증을 거쳐 오차 없는 시공이 가능하게 하는 것이 더존하우징의 최고 경쟁력이다. 또한 오랜 시간 동안 더존의 시스템을 이해하고 있는 장기근속 엔지니어들이 직접설계 및 시공하기 때문에 일관성 있는 높은 품질의 주택들이 계속 나올 수 있는 것이다. 또한 업계에서는 유일하게 지속적으로 감리제도와 AS센터를 운영하며 조직적이고 시스템적인 고객만족 활동을 한 결과 오늘의 더존하우징이 존재하는 것이다. 수많은 충성고객들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것이다.

지난해 몇 채 정도 지었나? 그리고, 지금까지 준공한 주택 또는 프로젝트 수는?
지난해만 200동 이상 지었다. 최근에는 단지형태로도 많이 수주해 실제적으론 더 많다. 전국적으로 무수히 산재돼 있지만 지금까지 우리가 지은 집은 대략 1800동 정도 되는 것 같다.

목조 건축 중 사업비중이 가장 큰 부문은?
최근 몇 년 사이에 국내에서 가장 대중적으로 자리 잡은 공법이 경량목구조다. 북미나 유럽의 주거형태인 경량목구조가 이제는 국내에서도 여러 가지 공법 중 가성비가 가장 좋다는 이유로 대중화되고 있다. 실제로 단열성이나 친환경적인 측면에서도 장점이 많은 공법이다.

회사를 운영하면서 가장 보람을 느꼈던 순간은?
16년간 많은 어려움을 극복하면서 해결될 때마다 매순간 보람이 있었지만, 특히 현재의 사옥을 완공했을 때가 가장 의미 있는 순간이었다. 사업초기의 환경과 비교해 볼 때 너무 커다란 고객 사랑을 느낄 수 있었던 순간이었다. 같은 장소에서 같은 업종으로 꾸준하게 노력하고 성장한 결과라서 더욱 의미가 있었던 것 같다.

회사를 운영하면서 어려운 점은?
지금까지 우리는 업계에서 소문이 날만큼 튼튼한 자금력과 신용으로 직원들 뿐 아니라 모든 협력업체들 사이에서 제일 거래하고 싶은 회사로 단연 영순위다. 모든 면에서 항상 선두주자로서 나가야 하기에 도전의식과 실험정신으로 사업을 추진해야 한다는 부담감 때문에 힘들 때도 많았지만 업계를 발전시키고 직원들을 보호해야 하는 사명감과 책임감으로 열심히 달려왔다. 모든 세상이치가 영원한 것은 없고, 백퍼센트 만족은 있을 수 없다. 항상 서로가 윈윈하고 각자의 생각에서 만족과 보람을 가지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최근 건축 시장의 동향은 어떤가? 건축의 트렌드는?
최근 세대 간의 인구 구조의 변화와 친환경 주거형태가 인기를 끌면서 단독주택, 전원주택의 증가추세가 이어지고 있으며, 선진국형의 다양한 주거환경으로 변신해 가고 있다. 개인들의 경제력에 따라서 부익부 빈익빈 현상도 심화되고 있으며, 진입장벽이 낮은 업계의 특성상 소형 건축회사들의 난립도 향후 업계의 어려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수많은 건축사, 시공사들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영업전략, 마케팅 전략은?
우리는 창립 이래로 뚝심 있게 지켜오고 있는 철학이 있다. 신용과 도전을 통한 고객만족의 신념이다. 업계의 모든 협력업체들이 오랜 시간 동안 가장 선호하는 기업이라는 이미지를 계속 유지하면서 업계 선두주자로서의 책임감을 가지고 고객만족과 업계발전을 위한 끊임없는 새로운 도전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다.

올해 계획과 목표? 중장기 사업계획은?
올해도 변함없이 다양한 고객만족활동을 하면서 새로운 도전과제들을 연구하고 더존하우징 직원들을 포함한 모든 협력업체들과 함께 상생하면서 상호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금년부터는 더존하우징만의 차별화된 프로젝트로 명품주택의 대중화도 실현될 것이다. 또한 대한민국에서 주택을 짓고자하는 모든 고객들은 국내에서 유일한 더존하우징의 복합 주택문화공간을 최소한 한 번 씩은 접하고 체험할 수 있게 될 것이다.

더 하고 싶으신 말씀이 있다면?
묵묵하게 항상 지켜보고 성원해 주는 더존하우징의 모든 충성 고객들에게 이 자리를 빌어 감사드리고 싶다. 


황인수 기자  openvic@imwoo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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