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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담당자와의 의사소통

연재 | 건설자재 영업 노하우 지상강좌 19 - 양규영 대표이사 (주)테크넷21 황인수 기자l승인2018.03.13l수정2018.03.13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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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테크넷21 양규영 대표이사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툴의 활용

[나무신문 | (주)테크넷21 양규영 대표이사 ] 영업담당자와 구매담당자 간의 원활한 의사소통은 모름지기 모든 사람들이 원하는 바라고 생각한다. 비즈니스적이든 사적이든 모든 분야에서 절대적으로 필요한 부분이라고 생각은 하지만 막상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는 난제가 아닐 수 없다.

이메일과 문자 메시지 활용하기
인터넷이 생기기 이전에는 의사소통의 방법은 직접 방문해서 대면접촉을 하든가 아니면 전화 통화 단지 두 가지 방법 이외에는 없었다. 그러나 인터넷이 일상화된 이후에는 매우 다양하고 신속한 의사소통 방법들이 생겨났다.

대표적인 것이 이메일이나 문자 메시지다. 그러나 거의 모든 사람들이 비즈니스적으로는 활용을 잘하고 있지만 인간적인 의사소통 방법으로서의 활용은 거의 하고 있지 않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물론 직접적인 대면 접촉만큼 좋은 것은 없을 것이다.

그러나 시간이 갈수록 전자입찰 등 시스템의 자동화로 인해 부득불 직접적인 접촉기회를 점차 잃어가고 있다. 예를 들면 전자입찰이 보편화되면서 영업담당자들의 가장 큰 애로사항은 구매담당자들과의 접촉기회가 적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적극 활용하되 정성과 혼 담아야
반면에 자동차나 보험회사 영업담당자들은 일찍부터 이메일이나 문자 메시지를 유효적절하게 잘 활용해 오고 있다. 오히려 지나친 상업성으로 인해 스팸 정책에 걸려서 고객들로부터 원성을 살 정도이다. 과유불급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건설분야에서는 오히려 너무 부족한 활용도가 안타까울 뿐이다. 상대방에 대한 관심과 배려가 영업활동의 기본이라고 한다면 생일, 결혼기념일 등에 간단한 문자 한통으로도 얼마든지 눈에 안 보이는 의사소통의 맥을 이어갈 수 있다고 본다.

이메일 같은 경우는 나름대로 다양한 유익한 정보를 스크랩해서 정기적으로 제공함으로써 공감대를 형성할 수도 있다. 물론 시간이 없다면 전문적으로 대행하는 업체를 활용할 수도 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본인의 정성과 혼이 들어가지 않으면 자칫 상업적인 스팸으로 오해를 받아서 별로 좋은 이미지를 남기지 못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부지런하고 지속적으로 활용
이외에도 다양한 SNS 툴을 잘 다듬어 이용한다면, 대외적으로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는 툴로써 얼마든지 활용이 가능하다. 페이스북 마케팅이라는 신조어가 생겨날 정도로 상당한 입지로 발돋움하고 있다. 건설업 분야의 영업활동에도 작지만 이제는 좀 더 세련된 방법을 동원할 필요성이 있으며 관심을 가져야할 부분이다.

결론적으로 개발된 작은 툴도 비즈니스적인 활용만 생각지 말고 인간적으로 활용하려는 자세로 접근하는 등 응용하는 마음가짐이 필요한 시기다. 끝으로 가장 중요한 요소는 본인의 정성과 혼이 느껴져야 되며 아울러 끊임없는 부지런함이 최대의 원동력이 될 것이다.   


황인수 기자  openvic@imwoo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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