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티코퍼레이션
[나무신문] 인천 송도 러시아목재 전문 생산·유통기업 (주)지이티코퍼레이션(대표 권상현 www.getcorp.co.kr)이 2018년 한국 시장 공급을 위한 원목 60만CBM을 확보했다고 최근 밝혔다.
공급 가능한 수종은 ‘안가라 사스나_소나무’, ‘시베리아 스푸르스’, ‘낙엽송’. 용도는 소할재(한치각, 다루끼) 제작용 각재, 포장용 파레트, 건축용 각재 등이다.
한국 중국 일본 등에 월 평균 제재목 약 1만CBM, 원목 약 2만CBM 규모로 수출 하고 있으며, 일본과의 전략적 제휴로 일본산 삼나무도 한국에 공급하고 있다고 지이티코퍼레이션은 덧붙였다. 또 현재 부산항으로 목재가 입고되는 것을 영일만항까지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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