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자재 전시장의 변신 ‘건축 문화 공간’
건자재 전시장의 변신 ‘건축 문화 공간’
  • 황인수 기자
  • 승인 2017.12.14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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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하우스, 12월20일까지 금우건축그룹 특별전 및 강연 진행

[나무신문] 종합 건축자재 전문기업 이건(EAGON)의 직영전시장 이건하우스(EAGONHAUS)가 건축가들과의 소통의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건하우스는 올해 1월 오픈 이후 이건의 창호, 마루, 라움 전시뿐만 아니라 건축문화 나눔사업의 일환으로 이건하우스의 전시 및 교육공간으로 활용, 창호 세미나와 모임 등 건축관련 분야의 소통공간으로 운영돼 차별화된 쇼룸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건하우스에서는 12월20일까지 건축가 최욱, 곽희수, 임형남 등 유명 홍대 건축학과 출신 건축가들의 커뮤니티 ‘금우건축그룹’의 특별전과 강연이 진행된다. 이는 이건하우스를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건축을 보다 가까이서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이건하우스에서는 오픈 이후 매달 꾸준히 건축관련 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일반인들도 참석이 가능한 건축세미나 ‘땅집사향’, ‘금우건축포럼’에서는 쉽게 만나보기 힘든 유명 설계사무소의 소장들과의 자유로운 커뮤니케이션 및 그들의 건축설계 철학에 대해 엿볼 수 있다.

이 외에 비정기적으로 ‘창호세미나’, 내집짓기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내집짓기 프로젝트’ 등의 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이건 관계자는 “이건하우스는 단순히 제품을 판매하고 전시하기 위한 공간을 넘어 건축전문가들과 일반고객들이 건축에 대한 정보를 나누고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건축관련 전시, 세미나 등의 행사들을 통해 고객 및 전문가들이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는 공간으로 건축문화 발전에 일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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