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나무 디자인 파티션과 조명 액자
자작나무 디자인 파티션과 조명 액자
  • 김오윤 기자
  • 승인 2017.12.12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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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일상사, 다양한 장소에 손쉬운 설치 돋보이는 제품

[나무신문] 두일상사(대표 변희철)가 자작나무합판을 가공한 디자인 파티션과 조명 액자 등을 판매하고 있다.

디자인 파티션은 자연환경에서 모티브를 얻은 디자인과 현대적인 미니멀한 디자인 등 20여 가지가 있으며, 파티션 자체로 공간을 나눌 수도 있고 유리나 투명 아크릴을 함께 사용해 시공할 수도 있다. 개인주택은 물론 사무실, 식당 등 상업공간 및 실외 등 폭넓게 사용할 수 있다.

조명 액자는 ‘액자’ 형태로 만들어져 있어서 별도의 시공 없이도 필요한 공간에 액자를 걸 듯 설치할 수 있다. 침실, 거실, 주방, 서재, 천장, 호텔, 레스토랑, 회의실, 라운지, 휴게소, 교회 및 성당 등 다양한 곳에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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