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신문] 욕실 토탈 브랜드 대림바스(대표 강태식)가 2018년형 욕실 리모델링 신제품 ‘프리미엄 스위트’를 10월23일부터 GS홈쇼핑에서 단독으로 첫 론칭했다.

‘프리미엄 스위트’는 포인트 타일을 선택할 수 있고, 다양한 수납 시스템으로 공간 활용을 극대화한 제품이다.

욕실의 분위기를 좌우하는 타일은 따뜻한 분위기의 무광 또는 화사한 유광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포인트 타일은 4종 중 1종을 선택해 취향에 따라 개성 있는 욕실 연출이 가능하다. 상부장은 가로 폭 1200㎜의 양면을 모두 수납할 수 있는 거울형 슬라이딩장이며, 그 아래 인조대리석 선반까지 기본으로 구성했다. 또한 샤워 공간에는 수납형 레인샤워 아래 하부 선반이 신규 추가되고 유리 코너 선반으로 수납력을 강화했다. 이같은 다양한 수납 시스템이 기본으로 제공돼 좁은 욕실에서도 공간 활용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프리미엄 스위트’의 판매가는 329만원이며 일시불 12%, 모바일 KB국민카드 7%, 자동 주문 시 1만원 더 할인돼 268만4352원이라는 파격적인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제품 구매시 세부 구성품을 최고급으로 업그레이드하는 혜택도 제공된다. 모든 구매 고객에게 80만원 상당의 일체형 비데와 40만원 상당의 최고급 레인샤워수전을 무료로 업그레이드하는 특전이 주어지며. 여기에 대림바스 정품 2기능 샤워헤드 1개 추가 증정은 물론 비데 클린서비스 1회권, 실측과 상담을 완료한 고객에게는 신세계 모바일상품권 1만원권을 선물하고 있다.

대림바스 관계자는 “이번 방송은 10월의 단 한 번 방송이자 신제품을 처음 선보이는 방송으로 고객에게 최대한 많은 혜택을 제공하고자 했다”며 “욕실 업계 1위 기업으로서 품질과 서비스, 가격 모든 면이 우수한 제품을 방송하니 가을철 욕실 리모델링을 계획하는 소비자가 구매의 기회를 잡았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대림바스는 14년 연속 위생도기 부문 1위를 기록 중이며 디자인과 기능이 우수한 일체형 비데는 국내 6성급 호텔에 납품되는 한편 욕실 단품 및 리모델링 세트는 TV 드라마에도 협찬을 진행하며 욕실 트렌드를 이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