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무스디자인, 편안한 착석감 물론 고급 디자인·실용성 갖춰
[나무신문] 수입종합가구 브랜드 도무스디자인(DOMUS design)이 이태리 프리미엄 소파 브랜드 ‘폴로디바니’의 전동 리클라이너 소파 ‘플라비오(FLAVIO)’ 출시를 앞두고 있다.
새롭게 출시되는 플라비오는 우수한 가죽을 선별하는 과정부터 재단, 마무리 공정까지 100% 이탈리아에서 제작된 제품으로 부드러운 촉감과 실용성을 갖춘 세미 애닐린 가죽을 적용한 프리미엄 소파다. 또 모던하면서 세련된 디자인은 물론 트렌드 컬러인 웜그레이 컬러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차분하면서도 고급스런 분위기를 자아낸다.
특히 전동 타입의 리클라이너 기능을 장착해 시트를 기울여 편안하게 쉴 수 있으며 헤드레스트는 수동으로 각도 조절이 가능하다. TV를 보거나 달콤한 낮잠을 즐기는 등 필요에 따라 시트와 헤드레스트를 자세에 맞게 조절해 안락하고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아울러 플라비오 출시를 기념해 정상가 700만원대의 제품을 400만원대에 만날 수 있는 프로모션도 준비 중이다. 클래식한 감성의 플라비오 전동 리클라이너 소파는 전국 도무스디자인 백화점 매장에서 8월에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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