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부터 남다른 목재현관문
바닥부터 남다른 목재현관문
  • 서범석 기자
  • 승인 2017.07.28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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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드플러스, 냉기 차단 분리형 문지방 사용 시작

[나무신문]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목재현관문 브랜드 ‘다드미’ 생산업체 우드플러스(대표 박정태, www.iwoodplus.com)가 최근 냉기를 차단할 수 있는 분리형 현관문 문지방 사용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기존 문지방은 일체형 스테인리스스틸로 만들어져서 냉기가 그대로 전달되는 문제가 있었다. 특히 겨울철에는 집밖의 냉기가 집안으로 그대로 전달됨으로써 결로 발생의 원인이 되고 있다.

한편 우드플러스에서 생산 및 시공하고 있는 목재현관문은 내부에 경질 우레탄폼을 충진해서 단열과 결로 문제를 한 번에 해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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