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꾼의 숲속편지(475호)
나무꾼의 숲속편지(475호)
  • 나무신문
  • 승인 2017.07.11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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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한 kalia777@naver.com

항상 맑은날이면 가뭄으로 인해 생물이 살 수 없습니다.
비 오는 날이 있어야 생물이 존재하는 것.
오랜 가뭄 끝에 장맛비가 내립니다.
자연의 섭리에 순응하며, 
자연의 위대함에 감사하는 7월이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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