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근성 강화한 광화문 센터 오픈
접근성 강화한 광화문 센터 오픈
  • 홍예지 기자
  • 승인 2017.05.29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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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시스, 전시 공간과 실제 업무 공간 결합한 ‘퍼포밍 오피스’

[나무신문] 사무환경 전문기업 퍼시스(대표 이종태)가 전시공간과 업무공간을 결합한 워킹쇼룸 콘셉트의 ‘퍼포밍 오피스(Performing Office)’ 광화문 센터를 새롭게 오픈했다. 

퍼시스 광화문 센터를 방문한 고객들은 직군별 업무행태와 특성을 연구 분석해 도출한 5가지 워크스타일에 따른 전시 공간을 관람하고, 실제 직원이 근무하는 업무 공간을 둘러보며 퍼시스가 제안하는 오피스 솔루션의 차별점과 우수성을 직접 확인해 볼 수 있다. 체험 후에는 사무환경 전문 컨설턴트(O.C)와의 1:1 상담을 통한 구매도 가능하다.  

퍼시스 광화문 센터 퍼포밍 오피스의 업무 공간에는 개인 워크스타일에 맞춰 사무환경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스마트오피스 개념을 도입했다. 자율좌석제 방식으로 운영되는 다양한 레이아웃의 개인 사무 공간을 비롯해 함께 이용하며 소통하는 회의실, 휴게와 접객, 자기계발 등 여러 기능을 겸비한 라운지, 오피스 내 전화통화 소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폰부스, 출력과 제본뿐만 아니라 드로잉이나 3D 렌더 업무도 가능한 통합OA룸, 사용자 동선과 효율적 수납을 고려한 스토리지 유닛 등 업무 효율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공간들을 마련해 고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워킹쇼룸으로 꾸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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