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신문] 난방기 전문기업 코퍼스트(대표 김정호 www.kofirst.com)는 현대적인 디자인과 안정성이 돋보이는 전기온수기 ‘아틀란틱(ATLANTIC)’을 새롭게 출시했다.

이번에 선보인 아틀란틱은 전기를 사용해 무취 무소음으로 쾌적하며, 온수기 내부 탱크가 에나멜 코팅돼 있어 부식이 없고, 재질이 견고해 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특히 이 제품은 특수 보온재인 경폴리우레탄을 사용해  손실이 거의 없고, 자동온도조절장치가 내장돼 있어서 자동으로 온도를 조절한다.

또 과열방지장치와 과부하에 의한 작동방지장치를 내장하고 있어서 폭발이나 질식사고의 위험 없이 안전하며, 벽걸이형으로 협소한 공간에도 다양하게 설치 가능하다고 밝혔다.

코퍼스트 김정호 대표는 “이 제품은 수압이 강하고 저장식으로 적당량의 온수를 저장하고 있어 동시에 여러 곳에서 함께 사용할 수 있으며, 별도의 전기증설 없이 간편하게 설치할 수 있다”며 “따뜻한 물을 자주 사용해야 하는 공중화장실이나 스포츠시설, 외식업소, 학교, 기숙사, 병원, 미용업소 등에 적합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