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재의 寶庫, 프라임팀버
남양재의 寶庫, 프라임팀버
  • 서범석 기자
  • 승인 2017.01.19 16: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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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신문] 동남아는 우리나라뿐 아니라 전세계 목재시장의 보고와도 같다. 흔히 남양재로 불리는 건축자재에서부터 인테리어 마감재, 가구재, 바닥재, 조경재 등 목재와 관련된 끊임없는 아이템들을 내놓고 있기 때문이다. 인천의 전통적인 남양재 수입원 프라임팀버 주요 제품을 소개한다.  <편집자 주>

▲ 카폴 하우스 후로링

카폴 하우스 후로링
많이 알려진 큐링만큼 강하면서 진이 없는 게 특징이다. 라왕보다는 확연하게 강한 수종이다. 때문에 중저가 후로링 시장에서 많이 선호되고 있으며, 고가 수종에 비해 절반 수준의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다. 

특히 이 제품은 집성재를 이용해서 치수 안정성의 더욱 뛰어나다. 탁구장 같은 운동시설이나 카페 등 상업공간에 주로 적용되고 있다. 말레이시아산 완제품이며 규격은 15×75×3600㎜.

▲ 멀바우 UV코팅 후로링

멀바우 UV코팅 후로링
약간 고가 제품군에 속하지만 소노클링 수종 보다는 저렴한 평당 10만원 대의 수종이다. 거래되는 물량 면에서 가장 인기 있는 수종 중 하나다. 또 눈매가 고급스러워서 바닥뿐 아니라 벽 마감재로도 많이 적용된다. 규격은 15×150×1800㎜.

▲ 슬란사 데크재

슬란사 데크재
원목 자체가 귀한 수종이다. 호주산 고급 수종인 자라와 ‘싱크로율이 90%’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유사하다. 한 때 ‘말레이시아 자라’로 유통된 적도 있다. 강도 또한 방킬라이 급으로 강하다. 때문에 가공 후 표면이 마치 플라스틱처럼 매끈한 특성이 있다.

그만큼 가격도 비싸다. 하지만 프라임우드에서는 단척인 1800㎜와 2100㎜ 제품만 집중 구매해서 장척의 절반 정도 가격에 시장에 내놓고 있다. 두께와 폭은 19×90mm.

▲ 니아또 밴치재

니아또 밴치재
연한 핑크빛이 특징인 수종으로 일본에서는 ‘사쿠라’라고 불리기도 한다. 우리나라 조경재 시장에서도 인기가 높다. 규격은 40×60·90×1600·1800㎜.

 

▲ 고무나무 집성판

고무나무 집성판
밝은 색 계열 수종으로 가성비가 좋다. 느낌은 고가인 오크나 애쉬와 유사하면서도 가격은 반값을 약간 상회하는 수준이다. 특히 공방에서 인기가 많다. 규격은 18×1220×2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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