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신문] 주식회사 형우모드(대표 조재형 조재우)가 1월18일부터 22일까지 5일 간 피요르드·플로템 압구정직영점에서 ‘수입가구 클리어런스 세일’ 행사를 진행한다. 

지난해를 잘 마무리하고 새롭게 출발하자는 의미로 마련한 이번 ‘클리어런스 세일’에서는 유명 리클라이너 ‘피요르드’와 통기성이 우수한 메모리폼 ‘플로템’을 주력 상품으로 최대 50%까지 할인 혜택을 선사한다. 아울러 매장에 전시된 북유럽가구 ‘칼한센’, ‘스코비’ 원목 테이블 및 체어도 특별한 가격에 제공한다.

주로 드라마 협찬으로 제공되는 피요르드 리클라이너는 매체 속 다양한 모델을 찾아볼 수 있으며, 플로템 메모리폼은 사이즈별 5cm, 7cm 타퍼와 21cm, 25cm 소프트형 매트리스, 필로우가 있다. 칼한센, 스코비를 포함한 모든 가구제품은 정상상품 30%, 전시품은 최대 50%까지 할인이 적용 돼 소비자들로부터 인기를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 외에도 세일이 적용되는 행사품목으로 프랑스 ‘브룬 드 비안티란 고급 숄’, 오스트리아 브랜드인 ‘카우프만 구스솜’과 ‘데이비드 휘세네거 블랜킷’ 그리고 덴마크 ‘조지젠슨 다마스크’의 테이블 웨어 등 다양한 리빙용품이 가득하다.

피요르드·플로템 압구정직영점에서 단독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기간 내 리클라이너 체어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데이비드 휘세네거 쿠션과 블랜킷’을 사은품으로 증정하며, 매트리스 구매 고객에게는 ‘헬라 방수커버와 메모리폼 필로우’를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