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을 대표하는 대목장 10人 한자리에
한국을 대표하는 대목장 10人 한자리에
  • 김리영 기자
  • 승인 2017.01.10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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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옥박람회, 상량식 등 실재 한옥 체험 프로그램 마련
▲ 2017 한옥박람회가 2월9일부터 12일까지 킨텍스에서 열린다.

[나무신문] 전통건축의 맥을 잇는 대목장들의 작품을 만날 수 있는 2017 한옥박람회가 2월9일부터 12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다. 

대목장은 전통 목공 기술을 가지고 있는 장인을 일컫는다. 건축물의 기획부터 설계, 시공까지 전체적인 공정을 책임지는 대목장은 기술적인 능력뿐 아니라 전통의 아름다움을 재창조해내는 심미적 감각까지 두루 갖춘 종합 예술가로 중요무형문화재 제74호로 지정됐다. 

이연훈, 이광복 대목장을 비롯해 현역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10인의 대목장들이 참가하는 이번 세션은 한옥건물에 깃든 목수의 신념을 박람회장으로 그대로 옮겨놓는 대규모 기획이다. 

또 일본을 대표하는 오가와 미츠오 대목장의 참가로 목조건축의 오랜 전통을 가진 한국과 일본 양국 고건축의 오늘을 살펴보고 이어 다양한 현대기술과 접목된 신한옥과 친환경건축으로서의 가능성을 그리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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