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꾼의 숲속편지(441호)
나무꾼의 숲속편지(441호)
  • 나무신문
  • 승인 2016.10.12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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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한 kalia777@naver.com

세월이 빠른것은 내 몸이 바쁘기 때문, 
세월이 느린 것은 내가 게으른 탓....
때로는 감 떨어지길 기다리는 
여유로움도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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