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을 품은 나무 바닥재 '셀레니오'
돌을 품은 나무 바닥재 '셀레니오'
  • 김리영 기자
  • 승인 2016.10.05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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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익큐브, 타일과 원목마루 장점만 살린 신개념 마루
▲ 셀레니오 아토스 페로(CELENIO Athos Ferro).

[나무신문] 독일 하로(HARO)사의 원목마루를 수입해 유통하는 원익큐브(대표 오영신)가 대리석 타일 모습의 나무 바닥재 셀레니오(CELENIO)를 판매하고 있다. 

셀레니오는 95%이상의 나무와 석재가 혼합된 원목타일로 하로의 원목마루 기술과 정신을 돌, 슬레이트, 타일, 웨이브의 모습으로 표현한 바닥재다. 쉽게 깨지는 대리석의 단점과 긁힘에 약한 원목마루의 단점을 보완한 제품으로 내구성이 우수하며 친환경적인 것이 특징이다. 

원목마루 위를 걷는 것처럼 따뜻하고 편안한 보행감을 선사하면서도 대리석 타일의 고급스런 20여 가지의 디자인이 사용자의 특별한 공간을 완성시킨다.

규격은 두께 8T, 폭 350㎜ × 길이 526~703㎜다. 기존 클릭 방식 마루와 같은 시공 방법으로 간편히 설치할 수 있으며 하로에서 제공하는 원목마루 관리 용품으로 손쉽게 셀레니오를 관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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