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던 스타일 돋보이는 소파 신제품
모던 스타일 돋보이는 소파 신제품
  • 홍예지 기자
  • 승인 2016.09.27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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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사미아, 브래든·윌링 2종…포근한 거실 연출 가능

[나무신문] 까사미아(대표이사 이현구)가 퀼팅과 단추 장식이 돋보이는 모던한 스타일의 ‘브래든(Braden)’ 카우치 소파와 ‘윌링(Willing)’ 3인소파 2종을 출시했다.

브래든은 천연 외피 소가죽인 탑그레인(Top Grain) 소재를 사용해 부드러움과 내구성을 함께 갖춘 것이 특징이다. 색상은 여러 가구와 조화를 이룰 수 있어 인기가 높은 어두운 회색을 사용했으며, 등받이와 좌방석에는 퀼팅 장식을 넣어 클래식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을 살렸다. 이 제품은 가로 1020㎜와 깊이 1420㎜의 넓은 카우치 크기로 편안하게 누워 휴식을 취할 수 있으며, 가격은 249만원이다.

또 모던한 스타일의 3인소파 윌링은 톤 다운된 회색을 사용해 따뜻하면서도 포근한 거실을 연출할 수 있도록 했다. 여기에 베개 타입의 팔걸이를 적용해 앉거나 누울 때 편안한 착석감을 느낄 수 있으며, 100만원대 초반의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출시와 동시에 예비 신혼부부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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