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성점’ 리뉴얼 오픈…쇼핑편의성 강화
‘구성점’ 리뉴얼 오픈…쇼핑편의성 강화
  • 홍예지 기자
  • 승인 2016.09.22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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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사미아, 3~40대 젊은 층 비중 높은 지역적 특색 반영

[나무신문] 까사미아(대표이사 이현구)가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마북동에 위치한 구성점을 리뉴얼 오픈한다.

까사미아 구성점은 연면적 1496㎡로 지상 1층부터 지상 2층까지 총 2개층으로 구성돼 있으며 인기 침실, 거실, 주방 가구 시리즈를 비롯해 다양한 디자인의 식기류, 침구류, 수납용품, 패브릭, 가든용품 등의 인테리어 소품을 판매한다.

또 까사미아의 프리미엄 침구 브랜드 ‘까사블랑’과 까사미아가 독점 수입하고 있는 뉴질랜드 생활소품 브랜드 ‘시타디자인’ 등 모든 패밀리 브랜드도 함께 만날 수 있다. 특히 구성점은 30∼40대 젊은 층 비중이 높은 지역적 특색을 반영해 주니어 및 키즈 상품군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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