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년된 금강소나무숲서 힐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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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예지 기자
  • 승인 2016.08.16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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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마산자연휴양림-숲속도서관.

[나무신문]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가 우수한 자연경관으로 이용객들의 오감을 충족하는 국립검마산자연휴양림을 8월의 추천 휴양림으로 선정했다.

검마산자연휴양림은 2013년도에 개축한 산림문화휴양관과 야영장, 숲속도서관을 운영하고 있으며 산림욕장, 등산로, 산책로 등으로 조성돼 있다. 특히 검마산자연휴양림은 책 읽는 문화 확산과 건전한 산림휴양문화 정착을 위해 TV없는 휴양림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에 TV를 대체해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놀이기구 및 목공예 DIY 체험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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