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신문] 사무환경 전문 기업 퍼시스(대표 이종태)가 8월27일까지 오피스 컨설턴트(OC)를 공개 모집하고, 지역별 직무 설명회를 개최한다.

퍼시스의 오피스 컨설턴트는 조직문화와 업무특성을 고려한 공간을 제안하는 사무공간 컨설팅 전문가로, ‘사무환경 컨설팅’이라는 전문적인 역량을 토대로 기업의 특성과 문화에 맞는 혁신적인 사무환경을 창조해 기업의 성장을 돕는 역할을 담당한다.

오피스 컨설턴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직무설명회를 통해 알 수 있다. 8월16일부터 25일까지 서울, 대전, 대구, 부산, 광주에서 각각 직무설명회가 열릴 예정이다.

직무설명회에서는 오피스 컨설턴트 직무 설명뿐 아니라 면접 전형 안내 및 현재 활동 중인 오피스 컨설턴트와의 만남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도 참여 가능하다. 서류 지원은 8월27일까지 사람인과 잡코리아 홈페이지 ‘퍼시스 오피스 컨설턴트 모집공고’ 내에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