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야 고맙다. 나는 너에게 물 한 잔 준적도 없는데 너는 언제나 푸른 희망과 아름다운 행복과 시원한 나무그늘을 주고 있구나. Tag #' 트윗하기 저작권자 © 나무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나무신문 imwood@imwood.co.kr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