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재가격이 세계적으로 계속 오르는 추세이기 때문에 국산재 활성화는 꼭 필요한 일이며 우리나라의 70%를 차지하는 산림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방안도 추진되야 할 것이다. 김병수 (일화우드 대표) 국산재는 현재 활용방안보다는 쓸만한 수종 개발이 선행되야 한다. 단기적 정책보다는 중장기적으로 무리하지 않게 진행시켜야 할 것이다. 박천호 (광성목공 대표) 결국 국산용재나 경제림 육성 정책이 효과적으로 전개되지 않을 때는 기업부담은 높아지게 될 수밖에 없을 것이다. 한재성 (대덕목재 과장) 국산재 업무를 맡아온지 3년이 됐지만, 여전히 국산재를 시장에서 유통시키에 어려움이 있다. 효과적인 국산재 활성화 방안이 반영됐으면 한다. 박종성 (영림목재 대리) Tag #일사일언 트윗하기 저작권자 © 나무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나무신문 webmaster@imwood.co.kr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