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티지 가구 마이 시그니처 ‘런더너’
빈티지 가구 마이 시그니처 ‘런더너’
  • 서범석 기자
  • 승인 2016.07.05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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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 마호가니 원목에 수작업 공정을 입혀 고재의 빈티지 감성을 구현

[나무신문] 매스티지데코(www.mastideco.co.kr)가 자사의 지메이드(G.MADE)를 통해 마이 시그너처 ‘런더너’ 퍼니처 라인을 출시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에 매스티지데코가 공개한 ‘런더너’ 퍼니처 라인은 직접 기른 채소를 빈티지 가구에 앉아 손질하는 ‘에코 힙스터’ 런더너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했다. 매거진 ‘킨포크’에 담긴 자연 친화적인 생활 습관, 이웃과 나누는 삶, 소박한 친환경 밥상 등이 ‘웰빙’ 키워드와 맞물리며 ‘킨포크 스타일’ 나아가 ‘킨포크 라이프’라는 하나의 문화 현상을 만들어 내고 있다. 지메이드는 간소하고 소박한 킨포크 정서를 구현하기 위해 빈티지 원목인 고급 마호가니를 채택했다. 

2014년 론칭된 지메이드는 소재와 디자인 다양성의 폭을 넓히고 마스터의 수작업으로 만듦새를 업그레이드한 매스티지데코의 프리미엄 브랜드다. ‘지메이드’는 파리, 런던, 뉴욕, 이태리, 도쿄 등 글로벌 주요 도시 ‘잇 걸’ 들의 라이프스타일을 모티브로 ‘마이 시그니처’ 연작 프로젝트를 선보이고 있다. 마이 시그니처의 첫 번째 작품인 ‘파리지엔느’ 시리즈는 앞선 감각을 지닌 싱글족과 신혼부부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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