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쿠션 친환경 바닥재 ‘지아사랑애’
고쿠션 친환경 바닥재 ‘지아사랑애’
  • 홍예지 기자
  • 승인 2016.05.31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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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하우시스, 환경호르몬 및 유해물질 방출 최소화

[나무신문] 건축장식자재 기업 LG하우시스가 온 가족 모두에게 유익한, 깨끗하고 안전한 고쿠션 친환경 바닥재 ‘지아(ZEA)사랑애’를 선보였다.

피부에 닿는 표면층에 옥수수에서 유래한 식물성 수지(PLA)를 적용해 환경호르몬 및 유해물질 방출을 최소화한 지아사랑애는 KC, HB, 환경마크 등 유수 친환경 인증 3종을 모두 획득해 아이의 아토피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또한 표면의 미끄러움을 줄이고 우수한 쿠션감을 자랑해 어르신들에게는 안전한 보행감을 제공하며, 이음매 틈새가 없고 항균 및 항곰팡이 기능까지 더해 반려견과 함께 생활하는 공간에서는 더욱 위생적이다.

제품 두께에 따라 지아사랑애 3.2와 2.7 두 종류가 있으며 동급 대비 두꺼운 표면 필름 적용으로 우수한 내구성을 자랑한다. 

특히 3.2 라인은 최근 주부들이 기본 원목 스타일 외 다채로운 패턴의 바닥재를 선호하는 소비 트렌드에 따라 헤링본, 스텐실타일, 그레이타일 등 트렌디한 디자인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색상은 3.2 라인에 13가지, 2.7 라인에 7가지가 있어 공간에 맞게 선택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