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에이치목재 북항 이전
디에이치목재 북항 이전
  • 서범석 기자
  • 승인 2016.04.25 09:3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나무신문] 현수막용 각재 전문 생산업체 남공동단 (주)디에이치목재가 최근 인천 북항에 신축 공장을 마련하고 이전했다. 이전과 함께 몰더기 등 새로운 설비를 갖추고 한치각 등의 생산도 시작했다. 주소는 인천 서구 석남동 655-20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