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신문] 현수막용 각재 전문 생산업체 남공동단 (주)디에이치목재가 최근 인천 북항에 신축 공장을 마련하고 이전했다. 이전과 함께 몰더기 등 새로운 설비를 갖추고 한치각 등의 생산도 시작했다. 주소는 인천 서구 석남동 655-20번지. Tag #디에이치목재 #남동공단 #현수막 #각재 트윗하기 저작권자 © 나무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범석 기자 seo@imwood.co.kr 다른기사 보기